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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희은과 악동뮤지션

MB시절 중 어느날, 회사에서 일을 하다가 점심시간에 밥 대신 산책을 나섰다. 그런데 회사 바로옆인 국립극장앞에서 양희은님이 거리공연을 하고 있는 것이 아닌가. 거기다가 키보드를 치는 분은 그간 말로만 듣고 음원으로만 목소리를 듣던 신지아님이었다. 로또다!!!! 한시간 동안 행복하게 노래를 들었다. 신지아님이 화음도 넣어주셨다. 눈물이 났다. 목소리와 ...

American Pie

택시안 라디오에서 어떤 노래가 나오는데 온몸으로 반가운 것이다. 그런데 곡명도, 가수도 기억이 나지 않는다.몇개의 단어를 주워들어 검색을 했더니 American pie였다. 아.... 일단 주워놨으니 내일 제대로 들어야지 하고 늦은 귀가를 했다.방금 노래를 틀었는데 가수가 마돈나인걸 잊어버렸다는 것에 또 충격을 받고. 찾아보니 대학교 2학년때 나온 영화...

마리아 칼라스

중학교 때였나, 대구에서는 문화공연을 접하기가 쉽지 않은데 단체로 오페라를 볼 기회가 있었다."카르멘"이 바로 그것이었는데, 호기심에 끝까지 잘 보기는 했으되 몰입은 되지 않았다.(지금 생각해보니)당시 여배우님께는 미안한 말이지만 매력적인 거리의 여자 카르멘을 연기하기에는 신체조건이나 나이가 적절치 않기도 했고, 그보다 더 큰 이유는 ...

바그다드 까페

집에서 늘어져 "바그다드 까페"를 봤다.아... 좋구나. one of my favorite에 올린다.요 며칠 소통, 관계에 대해 생각하는 중인데 이 영화, 딱이네.너무 좋아 눈물이 줄줄 흘렀던 장면. 노래가 참 신나는데 왜 자꾸 눈물이 나던지.Brenda, Brenda물론 이 노래가 더 유명하긴 하다만. Calling you-

Bandits

오늘 갑자기 밴디트 노래가 떠올랐다.그 순간 너무 듣고 싶은 거다..영화도 좋고, 그보다 더 좋은 건 음악인데 혹시 아직 안 보신 분 있다면 느긋한 주말에 한 번 보시길 자신있게 추천해드린다.Another sad song비올때면 한동안 귓가에서 뱅뱅 맴돌던 노래. 마지막 장면인 Catch me 부분.이곡을 들으면 이제는 완전히 남의 일같이 멀게만 느껴지...

Roby Lakatos - Romance

중반쯤 입에 슬며시 웃음이 걸리다가마지막엔 탄성.아 나도 저렇게 신나게 살아야하는데 말이지.  덕분에 기분 좋아졌다. ^^

Nellie Mckay

미국에서 공부할 때 티비에서 우연히 노래하는 걸 보고는 완전히 빠졌던 친구다.입을 헤 벌리고 보고서는 바로 구글링을 했는데 84년생이라고 해서 더 놀랐던 기억이 있다.Dog song이란 노래도 재미있고, 뭐 노래마다 다 개성만점이고 참 재기발랄하다.나도 이렇게 발랄하게 살아본 적이 있던가. 갑자기 그런 생각이 드네. 푸하하.

첼로

태교할 타이밍도 아닌데 -_-;;왜 이리 땡긴대니.OP30426비발디 : 첼로를 위한 협주곡 수록곡 : RV419, RV410, RV409, RV406, RV398, RV421, 피콜로 첼로 협주곡 RV414연주 : 크리스토프 코인(첼로), 일 지아르디노 아르모니코, 지오반니 안토니니(지휘)01_concerto_rv_419_en_la_mineur._al...

장사익 아저씨와.

목에 걸고 있는 명찰에는 소속사와 직급, 이름이 써져있다.소속팀이 연합팀이라 양 옆 팀원들(우리는 서로를 "셀"이라 부른다. 엑셀의 그 셀..) 이름, 회사가 무지 헷갈렸는데 본대회가서 저 명찰 받고선 참 좋아라했다. 왜 이제서야 주나 응? 이제 이름보다 번호가 더 익숙하다 이러면서..벗뜨.나는 결국 대리임이 밝혀져서 곤란해지기도...

Chie Ayado

치에 아야도 제목은 donna dokimo라고, 일어같은데..어떤때라도 라는 뜻이라나? (검색하다 얼핏 봤으므로 신빙성 없으나 후렴부분에 anytime이란 게 자주 나온다)어제 우연히, 아주 우연히 듣고 완전 빠졌다.이런 필에 젖는 건, 지난번에 래리 아저씨의 방335 동영상 본 이후 처음이다.지금 이 음악 차마 끄질 못하고 무한반복으로 듣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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