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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붕 또라이 로열티

매일 '멘붕'을 외치며 살고 있다. 힘들면서도 참 재미있다. 그저 재미있다가 아니라 아침이 되면 설레고 가슴이 두근두근 뛰고 그런다. 오늘은 특히나 그랬고 이어서 내일은 긴장감 클라이막스의 날인데 이사를 해야해서 휴가다. 잔금치르기 전에 회사를 다녀올까 고민중이다. 치르고 나서는 아마 거의 갈 것 같다.혼자서 하는 세번째의 이사라 이번에는 너무 준비를 ...

신혼집은 문래동이었다. 성장기는 단독주택에서, 대학때는 원룸에서, 직장다닐때는 오피스텔에서 살았던 나에게 아파트생활은 처음이었다. 15년된 아파트, 거기다 일층이었지만 살기 나쁘지 않았다. 지하철역이 가깝고 마트도 바로 앞에 있어서 편하게 살았다. 단 일층이라 마루엔 늘 커튼을 쳐야했고 겨울엔 추웠다. 그러다가 전세계약만료와 남편근무지가 바뀌며 이사를 ...

아들에게 쓰는 편지

바쁜 와중에도 짬짬이 드는 생각은 많은데 페이스북에 찔끔, 트위터에 찔끔 그러고있다. 아무래도 다른 사람들 타임라인에 폐가 될까 해서 정작 내 생각은 못남기고 있는 것이다. 남들 일기는 꼬박꼬박보며 정작 내 얘기는 못남긴다는 기분. 개인적으로 페이스북은 '교환일기' 혹은 '공동일기'라 생각하는데 그래서그런가, 이걸 쓰자치면 누군가 마음에 걸리고, 또 다...

근황

얼마만의 포스팅이냐대구내려가는 ktx안에서 갑자기 문득, 대구에 거주하시는 이글루 이웃님이 생각나 이글루에 들어왔다. 기차에서 내내 밀린글을 보고나니 대구도착 오분전이다.요즘 근황은 아기가 15개월쯤 되었고 대구에 맡기고 금요일마다 이렇게 내려간지가 정확히 11개월 2주가 되었다.회사는 이전 부서에 그대로 있고 이동을 하려고 하던차에 둘째를 가져서 홀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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