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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만에 만난 Paul Klee

나는 완전히 잊고 있었다. 아들이 방학을 맞아 할아버지댁에 간 김에, 올해 쉬고 있던 프랑스어 책읽기 모임에 들렀다.스테판 에셀의 <Indignez-vous>를 읽는다기에 책도 미리 사서 해석도 좀 해놓았다.한데 그 책 앞부분에 나온 한 그림을 보고 띵했다.Paul Klee. 나는 읽는 법을 몰라 '폴 클리'라고 읽었던 사람.한때 그...

Dancing Bears

야심한 밤에 그림보기에 빠져서 생각나는 그림들 좀 보다가세계의 명화50 선이 있길래 우아하게 봐주고 있는데-꺄. 우리 신랑이 넘어갈만한 그림을 건졌다.제목은 dancing bears딱 우리 삘이라서 구글이미지로 찾아보는데 어랍쇼, 다양한 춤추는 곰들이 나온다. 

Goya, The Third of May, 1808

월간표에 썼다시피 최근 본 책에서 Goya 그림 하나가 주제로 나왔다. 원작은 이것.근데 글 중에 이 작품을 패러디한 그림을 슬쩍 소개해줬는데, 그걸 보고 더 필이 꽂힌거다.책에는 "로버트 발라의 The third of May, 1970" 이라고 되어있어서 구글링을 아주 자신있게 구글링을 시작했다.내가 누군가, 요즘 ...

르네 마그리뜨

MOMA에서 눈에 들어왔던 작품다른 홈페이지에 이걸 올려놓고 작가이름을 잊어버렸다고 했더니친절한 후배가 알려주었다. 르네 마그리뜨.저 작가를 검색하던 중 다음 그림이 또 눈에 확 들어왔는데어디서 봤나 했더니..바로 이것이었다.

출장

9일 출근, 오전근무 후 LA행.      LA에서 피닉스로 갈아탈 때 사고 발생.     공항 면세점에서 "밀봉된 투명봉지를 뜯지만 않으시면 국제선 탑승에 문제 없습니다"라고 되어 있는데     미국 국내선에서는 그게 먹히지 않...

심순이.

타닥타닥 빗소리 나는 토요일 아침.사무실에서 있다가 오후 느즈막히 홍대행.다시 빗속을 뚫고 인사동으로 가다.sds님과 h언니를 만나다!sds님이 심슨 시즌 6,7을 딜리버리해주셨는데 시즌 6이 다음과 같이 생겼다. 꺄-            &nbs...

Felix Vallotton

Chicago Art Institute에서 눈에 띄었던 화가.여기에서 긁어왔다.나도 이런 흑백목판화에 필꽂힘. murderer 작품 사진을 못구해서 아쉽네.그림들정리*Art Institute에서 눈에 띄어서 메모해둔 것들 정리.Felix Vallotton ; The fine pin, The irreparable, Murderer, The millin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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