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감 The Simpsons 2005/11/20 13:21 by 장딸

어디서 많이 본 사람 시리즈2.-Jon Lovitz-


요즘은 심슨볼 때 엔딩 크레딧까지 꼭 챙겨본다.

특히 special guest는 검색필수.

오늘은 Phil hartman, Jon lovitz 건졌는데

Jon lovitz는 마침 이글루에서 검색결과가 나와서..트랙백.

얼굴보니 정말 친근한 사람이네. ^^

   아랫글은 dvd판매싸이트에서 가져왔는데 출처를 copy안해놓고 창을 닫아버렸다..

  유명인사들이 자주 나오는 것과 관련해 한마디 하자면..

  마이클 잭슨이 나온 게 최고였다. (노래도 감동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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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 부시 미국 대통령(클린턴 전임)이 '온 국민이 보아야 할 작품'이라 극찬했다는 인기 TV 만화영화 시리즈물. 미국 소시민의 삶에 대한 따뜻한 시선과 현 미국사회에 대한 날카로운 풍자와 냉소가 공존하고 있으며, 당시에 유행하고 화제가 되고있는 감각적인 대중문화적 요소를 바로바로 끌어들인 것도 히트의 요인이다. 원작자 바트 심슨은 타임지가 '선정한 20세기를 아름답게 만든 문화, 예술인'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14번의 에미상을 수상했으며, 아카데미 감독상 수상자인 제임스 L. 브룩스가 제작을 맡았던 작품이며, 베스트셀러 코메디 작가 매트 그로우닝, 데이빗 마르킨이 참여하였다.

호머의 트레이드 마크인 그 유명한 '도(D'oh)!'라는 표현은 온라인 옥스퍼드 사전에 수록이 되었다. 호머의 목소리를 내는 댄 카스텔라네타(Dan Castellaneta)에 따르면, 이 말의 의미는 대본에 나왔듯이 '불쾌할 때 내는 으르렁거림'이라고 하며, 고전 TV 코미디 시리즈에 나오는 '두(Dooooh)!'를 짧고 빠르게 말한 것이라고.

이 작품은 원래는 <트레이시 울만 쇼(the Tracey Ullman Show)>의 방송 사이에 잠깐 나오는 30초짜리 코메디 스케치였다. 줄리 카브너(Julie Kavner)와 댄 카스텔라네타(Dan Castellaneta)는 정규적으로 나오게 되었고, 낸시 카트라이트(Nancy Cartwright)와 이어드리 스미스(Yeardley Smith)는 이 애니메이션을 위해 끌어 들여졌다. 바트의 목소리를 하는 낸시 카트라이트는 원래 리사의 목소리로 뽑혔었다. 시리즈를 창안해 낸 매트 그로닝은 심슨 가족의 오리지널 스케치를 제작자인 제임스 L. 브룩스(James L. Brookes)의 사무실 밖에 앉아 있는 잠깐 동안 그려냈다고 한다. 매트 그로닝은 바트 심슨의 캐릭터를 자신이 어렸을 적 봤던 <개구쟁이 데니스(Dennis The Menace, 1959)>의 데니스를 본따서 창조해낸 것. <트레이시 울만 쇼>에 나왔던 당시 호머의 원래 목소리는 <그럼피 올드맨>의 월터 매튜(Walter Matthau)에 영감을 받았다고 하는데, 호머 역의 성우 댄 카스텔라네타는 "내 턱은 내밀고 목은 들이밀고 IQ는 70포인트 정도 떨어트리곤 했다."고 말했다. 행크 아자리아(Hank Azaria)는 모(Moe)의 목소리를 알 파치노 목소리의 저급한 흉내로 상상한다고.

호머(Homer), 마지(Marge), 리사(Lisa), 매기(Maggie)등의 이름은 매트 그로닝의 가족이나 친척들의 실제 이름에서 가져온 것이라고 한다. 리사, 바트, 호머의 전체 이름은 각각 리사 마리 심슨(Lisa Marie Simpson), 바트 조조 심슨(Bart Jojo Simpson), 호머 제이 심슨(호머 제이 심슨)이다. 많은 캐릭터 중 플랜더스(Flanders), 러브조이(Lovejoy), 터윌리거(Terwilliger) 등의 이름은 창작자인 매트 그로닝(Matt Groening)이 자랐던 오레곤주 포틀랜드의 주요 도로 이름에서 따왔다고 한다.

1997년 <심슨 가족>은 <고인돌 가족>이 가지고 있던 가장 롱런한 프라임 타임 TV 애니메이션의 기록 10년을 깼다. 또 <심슨 가족>은 가장 많은 초청 스타들을 모신 것으로도 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2003년 1월 17일 폭스사는 이 프로그램을 2005년, 16번째 시즌까지 다시 시작한다고 발표했다. 마침내 미국 TV 역사상 <새터데이 나잇 라이브>(75)를 제외하고는 가장 오래 방영되는 코미디 시리즈가 될 것이다. 한편, 2003년 1월 5일부터 상영되는 에피소드부터는 100% 컴퓨터로 움직인다고 한다.

알려진 대로 유명인사들은 있는 그대로라도 <심슨 가족>에 게스트로 출연하기를 열망했다. 재스퍼 존스(Jasper Johns)는 도벽이 있는 것으로 나오고, 개리 콜맨(Gary Coleman)은 한물간 비참한 사람으로 나오고, 톰 아놀드(Tom Arnold)는 연기를 너무 못해 쫓겨나는 탤런트 역으로 나오기도 했다. 또 <심슨 가족>은 전 비틀즈 멤버들이 특별 출연했던 유일한 논버라이어티 TV 쇼이다. 고 조지 해리슨과 폴 매카트니, 그리고 링고 스타가 출연했었다. 또 도날드 서덜랜드(Donald Sutherland)도 한편의 에피소드에 등장하는데, 그는 1975년 <부서진 세월>에서 호머 심슨(Homer Simpson)이라는 역으로 출연한 바 있다.

바트가 익명으로 바텐더 모(Moe)에게 장난 전화를 거는 것은 뉴저지의 한 바텐더에게 실제로 있었던 일을 녹음한 테이프에서 영감을 얻은 것이라고 한다. 그 테잎은 1980년대에 유행했었고 그 바텐더는 '앨 코홀릭(Al Coholic, 알콜중독자를 나타내는 alcoholic과 같은 발음)'이나 '스투 핏(Stu Pitt, 멍청이를 말하는 stupid와 같은 소리가 남)'등 가공의 인물을 찾는 장난전화를 계속 받아서, 자신이 속고 있다는 것을 알 때마다 굉장히 화를 냈다고 한다.

재미있는 사실들. <심슨 가족>의 배경인 스프링필드 마을의 위치는 한번도 밝혀진 적이 없다. 오히려 여러 에피소드를 거치며 앞으로도 계속 밝혀지지 않을 것처럼 켄터키나 미조리 등 여러 다른 주의 이름들이 언급되기도 했다. / 주요 캐릭터들의 노란색은 채널을 이리 저리 돌리는 사람들의 주의를 끌기 위해서 그려진 것이라 한다. / 한 에피소드에서 교장 스키너는 베트남에서 자신의 죄수 번호가 24601이었다고 밝히는데, 이것은 <트윈 픽스>(90)에서의 행크 제닝스과 '레 미제라블'의 장발장의 수감 번호와 같다. / '광대 크러스티(Krusty the Clown)'는 실제 TV 어린이 쇼의 진행자 '러스티 네일스(Rusty Nails)'에서 영향을 받은 것이라 한다. / 바트가 오프닝 크레딧에서 칠판에 쓰는 것은 매 에피소드마다 다르다. / 심슨 가족들은 에버그린 테라스(Evergreen Terrace)에 살고 있는데, 이 시리즈의 초반에는 번지수가 수시로 바뀌곤 했었지만, 나중에 에버그린 테라스 742번지로 정착되었다. / 한 에피소드에서 심슨 가족들이 번즈씨에게 보내는 편지에는 심슨 가족들이 사는 주소는 나와 있지 않지만, 번즈씨의 주소는 뉴저지주 스프링필드로 되어 있다. / 스프링필드의 이발소 이름은 '헤어리 쉬어러즈(Hairy Sheerers)'인데, 성우 해리 쉬어러(Harry Shearer)의 이름을 따른 것이다. / 리사 목소리의 이어들리 스미스(Yeardley Smith)와 에드나의 마샤 월러스(Marcia Wallace)는 <심슨 가족>에서 유일하게 오직 한가지 목소리만 연기하는 성우들이다. / 호머 심슨의 그림에는 매트 그로닝(Matt Groening)의 약자가 항상 들어간다고 한다. 옆에서 보면, 그의 머리카락은 지그재그로 'M'자를 표시하고, 그의 귀는 'G'의 형태를 띈다. / 바텐더 모(Moe)의 성은 시즌 7에 이르러서야 '치슬랙(Szyslak)'으로 드러난다. / 한편, 짧은 기간 동안 스웨덴에서는 그 나라의 말로 더빙이 되었었는데, 불만에 찬 많은 편지들을 받고 다시 원래의 더빙으로 돌아왔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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