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황 2010/07/02 19:57 by 장딸

얼마만의 포스팅이냐
대구내려가는 ktx안에서 갑자기 문득, 대구에 거주하시는 이글루 이웃님이 생각나 이글루에 들어왔다.
기차에서 내내 밀린글을 보고나니 대구도착 오분전이다.
요즘 근황은 아기가 15개월쯤 되었고 대구에 맡기고 금요일마다 이렇게 내려간지가 정확히 11개월 2주가 되었다.
회사는 이전 부서에 그대로 있고 이동을 하려고 하던차에 둘째를 가져서 홀딩중
2주뒤면 처음 장만한(이런 부동산 대폭락시대에) 내집에 이사를 들어가고 입덧때문에 당장은 몸이 부대낀다
그러고보니 그간 많은 일이 있었네 특히 아기의 탄생은 어떤것과도 비교가 안될 큰 변화다
아 이글루에서 여기로 이사를 했더랬다 당시 임신을 하며 오프라인 여자친구들과 소통이 많아지며 자연스레 그쪽으로.
사실 싸이로 간다는게 창피해서(진짜다) 굳이 오픈하지 않았다. 흐흐흐
아 기차에서 하차할 시간-

덧글

  • 1mokiss 2010/07/06 06:39 # 답글

    둘째 가지셨군요, 축하합니다. 입덧 잘 넘기시길 바랍니다-
  • 장딸 2010/07/11 23:29 #

    감사합니다. 둘째 낳으면 여기서 또 어떤 변화가 더 생길지 기대(?)되네요. 건강하시고 아가와 행복한 여름날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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