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하루 2007.12월 2007/12/31 23:13 by 장딸

1일 어머님 생신, 롯데백화점, 당진행, 즐거운 파티시간-
2일 서울행, 송죽장, 혜화 도서관, 홍대에서 고기
3일 아침회의, 라이스&라이스, CD는 매일 올라, 업무중엔 여전히 정신가출, 저녁 후딱 먹고 수업, 날은 춥지만 마음은 뿌듯함
4일 월례회의, 후배들, 망우동, 블룸버그, 정신없다 여권
5일 아침세미나, 저녁수업  할머님 운명하시다. 아산병원 30호.
6일 회사분들 방문, 폭탄
7일 아침세미나, 저녁수업  발인, 행당
9일 탈상
10일 저녁수업, 복습
12일 1군리그모임-새마을식당
13일 상가방문하신분들 저녁대접, 대학로
14일 어머님,고모님과 참숯골, Mazia 송년회
15일 하동관, 회사, Red clothes
16일 혜화, 롯데, 영풍, 도서관, 화랑
17일 곰솥집, Curve issue, 회의
18일 감기기운. 정신 가까스로 붙들고 있다가 집에 오는 지하철에서 반쯤 기절. 찜질방.
19일 내등은 방바닥에 붙었다.
20일 후딱 업무해치우고 일찍 귀가. 방바닥에 등붙이기.
21일 감기기운 최고조.
       건강업계 전문가이신 룸메이트님의 소견-고기를 안 먹어서 그럴게다-에 따라 삼겹살로 저녁.뭔가 당한느낌..
22일 행당에서 고모님께서 해주신 맛난 저녁을 먹다.
23일 문래 망년회, 쉼
24일 휴가, 쉼
25일 크리스마스, 쉼
26일 에비뉴엘 타니, 퇴근 후 영풍
27일 점심, 퇴근 후 분식집행
28일 회식-세림. 커뮤니케이션. 서기.
29일 전자관 1시
30일 지난주에 펑크냈던 망년회. 집치우고 장보고 정신없다~
31일 Nolita, 저녁은 전날 저녁에 남은 잔반처리

12월의 책

비단꽃넘세-추천
부실채권정리-생각보다 딱딱하지 않고 생동감있다.(IMF이후 캠코가 채권정리할 때의 이야기다)
친절한 복희씨-박완서씨의 글을 본디 좋아하지만, 요 근래 들어서는 이야기들이 너무 비슷한 건 아닐까 하던 차였는데.
이 산문집에서 새로 보는 몇몇 글들-특히 친절한 복희씨를 보고 깜짝 놀랬다. 글 정말 잘 쓰신다. ㅠㅠ
글짓는 능력보다 "경험"이나 한 같은 게 있어서 가능하지 않겠느냐라는 게 내 추측인데(박완서씨는 6.25관련한 경험)
어쨌거나 이런 작가님이 동시대에 있다는 건 행운이다.

덧글

  • 2007/12/09 12:22 #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장딸 2007/12/09 23:12 # 답글

    비공개 : 잘지내고 있지요. 님이야말로 어떻게 지내고 있는지??
  • 2007/12/10 15:34 #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2007/12/12 17:16 #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쿨한양C 2007/12/13 13:51 # 답글

    안좋은 일을 당하셨군요. 기운내십쇼.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_- ;
  • 장딸 2007/12/15 16:44 # 답글

    감사합니다. (__)
  • 1mokiss 2007/12/19 18:10 # 답글

    아, 오랜만에 들렀는데, 그런 일이 있으셨군요. 저희 할머니도 아산병원 윗층에서 장례를 치렀는데, 마음이 그러셨겠어요. 그나저나 하동관은 자리를 외환은행 옆으로 옮겼다던데, 대구에 있다보니 옮긴 집은 가보지도 못했네요. 맛은 여전하던가요? 후후-
  • 장딸 2007/12/20 20:22 # 답글

    아, 그렇셨군요! 아산병원 그 윗층은..동선이 좀 길더군요. ㅎㅎ 하동관 맛은 여전하고 식당환경은 그전보다 나아졌어요. 룸메이트님의 성화에 토요일 새벽에 일어나서 저리로 출근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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