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하루 2007.11월 2007/11/30 21:40 by 장딸

1일 점심 청진식당(추천), 저녁 과동문 모임-업계 사람들도, 학생들도 많이 참가해서 성황을 이루다.
2일 떡볶이 프로젝트 황구네 고고
3일 관악 행당동에서 맛난 김치볶음밥 먹고 혜화행. 도서관에서 부부 즐거이 발효하다.
4일 관악, 고구마와 학관밥으로 연명하며 책보기. 머리에 쥐난 상태로 집에 오던 중 은행골에 들르다.
5일 종로구청, 저녁모임-비금도, 메모리스
6일 점심먹고 다동커피집 재방문
7일 C부장님 점심&숙제,블루미설치,C++, jijiveve님을 "칸"으로 모셨으나 실패..
8일 여의도 모임, 청진식당, 블루미 교육에 일정이 모두 밀림. 결국 집에서 피자 / 금통위,금리빠지다.
9일 Curve Presentation, 금리오르다.
10일 용산,관악,용산,문래. 저녁은 식구들과 함께 을지로 양미옥에서 맛난 양을(아가씨가 또 생각난다~)
11일 혜화 도서관. 함춘원 점심. 공부..저녁 때는 페르시안 궁전에 가다가 우연히 *홍이를 만나 같이 석식.
12일 여의도 모임-반가운 옛 동료들.
13일 모임 미뤄야할 듯, 업계회의-시장 얘기 많이 듣다.
14일 저녁 청진식당 어게인-
15일 조선호텔
16일 남포면옥, 롯데
17일 모임 멤버 부상으로 연기 ㅜㅜ, 장군주먹고기, 광명
18일 토속촌(삼계탕은 여기가 제일), 혜화, 이번주는 *민이를 만나 저녁을 함께 먹다.
19일 모임, 저녁강의때문에 연기, 첫눈 처절하게 맞다(살포시 와야 분위기 사는데 너무 많이 맞음)
20일 시장은 지멋대로(CD 5.45), 남포면옥, 쌀피자.
21일 아침세미나, 시장은 더더욱 패닉상태(CRS 미치고 CD도 미치고 Kospi 역시 무덤),산불등심,조선호텔,저녁강의
       산불등심과 관련한 재미난 에피소드를 봤는데 맞다, 이집 불친절하다. 그러나 된장맛은 전국최고다.
22일 모임 이번달은 어째 모임연기가 이리 많나, 번개맥주(clubhouse) 
23일 세미나, 용과 점심, 시장패닉, 일 많고, 실수, 비, 저녁강의, 지침
24일 복매운탕
25일 혜화, 남편은 도서관-나는 불가마 흐흐흐, 도서관에서 합체, 돌쇠아저씨
26일 알밥, 스패뉴 모임, 저녁강의 듣고 집에 와 조용히 노래듣는데 아뿔사..오늘 노랫발 받는다..(소리가 잘 나온다)
27일 곰솥집, 이번주 거사를 앞두고 롯데 들렀으나 실패하고 집.
28일 S님과 점심먹고 (나도 여기 알려주기 아까운, 사람들이 몰랐으면 하는 곳임)
       시장 및 장딸 패닉..믿겨지지 않음. 저녁꺼리로 와플들고 강의들으러 뛰어가다. 집에 오는 길 지하철에서 기절.
       오자마자 이런 쇼킹한 시장을 보다니. 계속 머리만 아프다.
29일 아침 회의. 메생이국. 업무. 무등산.
30일 아침세미나, 여전히 정신없고, Curve issue, 저녁회의, 저녁강의, 할아버님 제사
31일 어머님 생신, 당진


11월의 책

사기꾼의 경제 ; 귄터 오거
권하고 싶은 책. 일반인들에게 아주 유용한 "컨셉"을 줄 것이라고, 조심스레 예측해본다.
꼭 무슨 다단계가 아니어도 이 세상에는 사기꾼이 득실득실하다고-
"금융회사가 당신에게 알려주지 않는 진실"은 이 책의 아류의 아류의 아류쯤이 될 것이다.
+번역도 매끄럽다+

컬쳐코드
예상보다는 볼만했으며 공감하는 바도 꽤 많았다.(특히 미국 음식,소비문화)

라이어스 포커
금융쪽에 관심이 있는 분에게 초강력 추천
나는 정말로 재미있게 읽었다. 투자전쟁보다 한수 위다.
보는 내내 소리지르고 감탄하느라 신랑이 옆에서 괴로워했는데
알고보니 이 책의 작가가 머니볼을 쓴 사람이라는 거...
신랑님 완전 신났다.(하루에도 몇번씩 거봐라 하면서 눈을 부라리신다-)

나쁜 사마리아인
오오 완전 필받는 중이다

덧글

  • 쿨한양C 2007/11/02 13:11 # 답글

    연말 모임의 시즌이 임박했군요...ㅎㅎㅎ
  • 장딸 2007/11/03 22:42 # 답글

    그러게 말여요. 앞으로 돌아올 올해 연말모임은 무조건 최소한으로 줄이려고 계획중이예요. ^^
    쿨양C님 연말모임은 진짜...장난이 아니실 듯 한데요? 에피소드 또 기대할께요~ ㅋㅋ
  • 쿨한양C 2007/11/07 10:07 # 답글

    이제 좀 자중하려구요 ㅡㅡ;;
  • 장딸 2007/11/09 20:27 # 답글

    과연??
  • 쿨한양C 2007/11/13 18:36 # 답글

    푸하하~ 지금 그래서 점심때만 술을 마시고 있죠..(어째 더 이상한데요 ㅋㅋㅋ)
  • 장딸 2007/11/13 21:12 # 답글

    으헉!!! 역시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분이셔요. ㅋㅋㅋ
  • 2007/11/24 18:44 #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2007/11/25 05:45 # 삭제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장딸 2007/11/25 11:38 # 답글

    비공개님, 헉쓰!! 자세한 야그~~ 메일 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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