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하루 시간 살인 사건. 2005/03/10 12:25 by 장딸

오늘은 티칭하는 수업 중간고사 있는 날.
시험 감독 들어가야 해서 집에도 못가고 오피스에서 "시간 죽이기"플레이 하는 중이다.
정말 정말 오늘은 외식하고 싶었는데(밥만 너무 오래 먹었다)
잔고가 심하게 마이너스 현상을 보이고 있는지라 도시락 쌌다. 으으-
-한국 가기 전에 집세 1000불을 그냥 내고 가야한다는 걸 미처 생각 못하고 있었다.
여기서는 집계약을 1년단위로만 하기 때문에..어쩔수 없이 5.6.7월달 집세 모두 내고 가야한다.
아 생돈 백만원의 출혈-

저 비상사태를 파악하기 직전에 아마존에서 심슨 디비디를 주문했더랬지.
"할로윈 스페셜+시리즈 5개 시리즈 셋트"주문 버튼을 드디어 클릭한 거였다!
-어쨌건 장하다 김선영-

일단 할로윈 스페셜만 따로 먼저 왔는데
어제 또 감동 먹었다..
지금 오피스에서도 메이트들 없는 틈 타서 그거 보고 있었다.(물론 어제 다 보고 오늘 재탕)
톡톡 튀는 기발함이 좋다.

-시험 감독 다녀옴-피곤함-나중에 에피소드 올리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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