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많은 일을 하면서 더 빨리 하기
어젯밤, 사무실에서 다들 난제 하나로 고민에 빠지시다.
내 보기에 변수는 열몇개인데 저걸 어떻게 컨트롤하나..
담보가짓수도 한두개가 아닌데.
내가 무슨 문제를 풀 때 보통 시작하는 건 문제를 가장 단순한 구조로 simplify시키는 것이다.
이것도 담보 두 개로 세팅(즉 n=2)해놓고 시작.
아..근데 아무리 봐도 변수가짓수제어가 안 된다.
결국 내가 한 일은 그 중 몇몇개를 고정시켜놓고 분석하자는 과장님의 말씀에 찬성표를 던지는 것 뿐..
좀 더 나은 방법을 꼭 찾아내야지! 하고 일단은 퇴근했는데 웬걸.
오늘은 더 정신없이 작업만 하다 왔다.
점심은 편의점에서 컵라면으로 급히 때우고
저녁은 못먹고 아홉시 넘어 퇴근..
덕분에 같이 쫄쫄 굶으며 기다린 j님..
바베큐보쌈+산사춘에 기절하다. 녹아들다.
어젯밤, 사무실에서 다들 난제 하나로 고민에 빠지시다.
내 보기에 변수는 열몇개인데 저걸 어떻게 컨트롤하나..
담보가짓수도 한두개가 아닌데.
내가 무슨 문제를 풀 때 보통 시작하는 건 문제를 가장 단순한 구조로 simplify시키는 것이다.
이것도 담보 두 개로 세팅(즉 n=2)해놓고 시작.
아..근데 아무리 봐도 변수가짓수제어가 안 된다.
결국 내가 한 일은 그 중 몇몇개를 고정시켜놓고 분석하자는 과장님의 말씀에 찬성표를 던지는 것 뿐..
좀 더 나은 방법을 꼭 찾아내야지! 하고 일단은 퇴근했는데 웬걸.
오늘은 더 정신없이 작업만 하다 왔다.
점심은 편의점에서 컵라면으로 급히 때우고
저녁은 못먹고 아홉시 넘어 퇴근..
덕분에 같이 쫄쫄 굶으며 기다린 j님..
바베큐보쌈+산사춘에 기절하다. 녹아들다.



덧글
리바이 2006/04/10 12:54 # 답글
바..바베큐 보쌈... 맛있겠네요. 크윽
장딸 2006/04/10 23:30 # 답글
제가 원래 수육은 입에도 안댔었는데..이건 입에서 녹아서 신기했어요. ^^
용화 2006/04/11 09:26 # 삭제 답글
문제는 해결하셨나요? ^^ 무슨 문제인지 궁금하네요.
장딸 2006/04/11 22:09 # 답글
^^ 손에 들고 있는 데이터를 어떻게 분석할꺼냐..는 거였어요. 학교공부와 실무의 차이점이 느껴지네요. 이자율, 채권이론 이런 것보다 어떤 센스로 데이터를 요리하고 의미를 끄집어내느냐..이런 것도 참 중요한 거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