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감 Monk, Season Finale 2005/03/05 13:19 by 장딸

몽크 시즌이 끝났다.
이번 여름에 다시 돌아온다니 아마 못보고 한국가지 않을까 싶다.

찡했던 오늘 얘기.
몽크가 두살짜리 애기를 입양한 것이다!
아아..애기 너무 귀엽고, 애기랑 노는 몽크도 인간 같아져서 너무 보기 좋았고.
애랑 놀아주는 건 몽크라고 다를 바 없었다. 애 붙들고 잔디에서 뒹군다 으헉-
(마지막 씬에서는 Let him get dirty. A kid should get "dirty" 라고까지 했다)
중간에 911에 전화해서는 도와달라고 소리소리 지르는데
알고보니 애기 기저귀 갈면서 전화한 거였다-
-여기서 또 B.M 단어 등장. 흐흐...Bowel Movement를 뜻하는 거겠지-

하지만 결국엔 tommy를 포기하고 만다.
동화책 읽어주며 자기도 제대로 컨트롤 못하는데 자격이 있나..
자기랑 있으면 happily ever after 살지 못하게 될 것 같다고,

-He discovered he loved that little prince
but..he could never lived happily ever after if he stayed at Mr. monk's home.
Cause he can barely take care of himself

So..

They're gonna have to say good bye.-

여기서 찡.

앗 근데 몽크의 원래 assistant였던 Sharona가 왜 갑자기 사라졌는지 실제 이유가 궁금하다.
그만둔다고 난리난리친지는(드라마에서) 꽤 됐는데, 진짜 그만둘 줄이야.
아직 나탈리가 몇 번 안 나와서 그런지는 몰라도 내 눈에는 섀로나가 낫다.
몽크도 몽크지만 섀로나도 꽤 매력있었는데..


덧글

  • poirot 2005/03/06 00:58 # 답글

    정확히는 기억안나는데 샤로나 역을 맡았던 배우와 '돈'때문에 계약에 실패했다고 들었던 것 같네요. 첨 인사드립니다(__)
  • 장딸 2005/03/06 05:10 # 답글

    앗 깜짝 놀랐어요!
    인사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유명인사한테서 인사받은 기분이에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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